호반그룹 주니어보드 3기 구성원들이 지난 20일 충북 제천 포레스트 리솜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 호반그룹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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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은 지난 20일 충북 제천 포레스트 리솜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차세대 리더 그룹 육성을 위해 구성된 ‘주니어보드’ 3기 20여명이 참여했다. 주니어보드는 호반그룹의 긍정적인 조직문화 형성과 강점을 발굴하기 위해 만든 제도로 그룹 전 계열사 주니어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소통과 조직문화 개선을 주도하고 있다.
호반그룹은 주니어보드 3기 해단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숲 조성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행사가 진행된 포레스트 리솜 일대에는 일제강점기 당시 군수물자 확보를 위해 송진이 채취돼 상처가 남은 소나무들이 보존돼 있다.
주니어보드 3기 구성원들은 해당 소나무들에 담긴 역사적 배경과 의미에 대해 듣고 리조트 내 지정 구역에 총 2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자연과 공존의 가치를 되새기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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