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7 (금)

    김학동 예천군수, 3선 도전 선언…“중단없는 예천 발전 완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도민체전 이후 예비후보 등록

    아시아투데이

    김학동 예천군수가 26일 김형동 국회의원 예천당협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3지방선거 예천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장성훈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장성훈 기자 = 김학동 경북 예천군수가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27일 국민의힘 등에 따르면 김 군수는 전날 김형동 국회의원 예천당협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예천군수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다.

    김 군수는 이날 민선 8기 동안 추진해온 도청신도시 활성화와 원도심 재생, 농업 경쟁력 강화 등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예천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3선 도전을 통해 군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예천을 경북의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김 군수는 "연속성 있는 정책 추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신도시와 원도심의 균형 발전, 농업 구조 고도화, 정주 여건 개선 등 현재 진행 중인 핵심 사업들을 중단 없이 완성해내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마무리되는 시점인 다음 달 7일 전후로 후보 등록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는 예천에서 처음 열리는 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러 예천의 위상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김 군수는 "지금의 예천은 도약의 문턱에 서 있는 결정적 시기"라며 "예천의 더 큰 미래를 위해 다시 한 번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