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7 (금)

    ‘부울경 1위’ 주택건설 기업 '동원개발', 올해도 활발한 공급 이어간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브레인시티 비스타동원 투시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975년 9월 11일 부산 수영구 광안동에서 출발한 동원개발은 ‘동원이 지으면 명품이 됩니다’라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지난 50년간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왔다. 현재까지 전국에 약 8만8000여 세대의 아파트를 공급하며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입지를 구축해 온 주택건설 전문 종합건설기업이다.

    동원개발은 오랜 기간 축적한 신뢰를 바탕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건설공제조합, 나이스디앤비 등 주요 기관으로부터 기업신용평가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 또한 시공능력평가에서 전국 32위를 기록하며 2018년 이후 8년 연속 부울경 지역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 상장사로서 부산시 유망중소기업, 향토기업, 모범중소기업, BNK부산은행 최우수 제1호 기업 등 다양한 인증을 받았으며, 2016년에는 포브스 아시아가 선정한 ‘아시아 200대 유망 기업’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지역 기반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누적 기부액은 1187억 원(2025년 말 기준)에 달한다. 아너소사이어티 명문기업 인증도 획득했다.

    동원개발은 건설업을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부동산 개발과 금융, 수산업을 비롯해 교육·문화·장학 사업, 휴양 및 레저 산업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히며 안정적인 성장 구조를 구축 중이다.

    체계적인 경영 시스템과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외형과 내실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으며, 향후 분양 물량 확대와 함께 초고층 주거 상품 개발, 해외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장복만 회장의 ‘삼륜차 체제’ 경영철학에 따라 건설 외에도 최소 3개 이상의 사업 축을 확보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AI) 분야에도 관심을 확대하고 있다.

    작년 말 동원개발은 평택 브레인시티와 부산 사상에서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공급하며 시장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 가운데 ‘브레인시티 비스타동원’은 2025년 하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에서 단지조경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이 단지에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의 조경 브랜드 '에버스케이프(Everscape)'가 참여했다. '비스타 레거시 가든(Vista Legacy Garden)' 콘셉트를 기반으로 바닥분수·연못 등 수경시설과 왕벚나무길·단풍나무길 등 테마 식재가 조성됐으며, 에버랜드의 인기 테마놀이터를 단지 내에 도입해 어린이 체험 공간도 강화했다.

    동원개발 관계자는 “전국 주요 지역에서 축적한 분양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울산, 부산, 대전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비스타동원 공급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50년간 쌓아온 기술력과 신뢰를 기반으로 경쟁력 있는 주거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