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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진천군 기초푸드뱅크, 그냥드림사업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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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기 기자]
    국제뉴스

    운영 모습.(제공=진천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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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진천군 기초푸드뱅크는 관내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운영 중인 그냥드림사업을 오는 4월부터 기존 주 3회에서 주 5회로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운영 시간 확대는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냥드림사업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 누구나 방문해 식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관내 촘촘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해왔다.

    그냥드림 코너는 군 기초푸드뱅크 내에 마련돼 있다. 신분증을 지참하고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 사이에 방문해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하면 누구나 약 2만원 상당의 식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2회차 방문객부터는 심층적인 복지 서비스 연계와 상담을 진행하며 상담은 월, 수, 금 오전 10시~오후 5시 사이에 가능하다.

    군 기초푸드뱅크 관계자는 "운영 시간 확대를 통해 기존에 방문이 어려웠던 분들이 더 편하게 도움을 받으실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진천군 내 굶주림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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