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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8 (토)

    '쇼미더머니 12' 최후의 5인 확정...김하온·트레이비·나우아임영·메이슨홈·밀리 파이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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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형주 기자]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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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쎈뉴스 / The CEN News 양형주 기자) '쇼미더머니12'가 파이널 진출 TOP5를 확정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2' 11회에서는 파이널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세미파이널 무대가 펼쳐졌으며, 실시간 투표를 통해 최종 TOP5가 가려졌다.

    이날 방송은 티빙에서 동시간 전체 라이브 채널 가운데 실시간 시청 점유율 83.2%를 기록했고, 남녀 10대 시청층에서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세미파이널은 생존자 래퍼 9인의 개인 무대로 진행됐으며 1차와 2차 투표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했다. 순위가 실시간으로 뒤바뀌는 긴장감 속에 초호화 피처링과 다양한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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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슨홈은 이발기 퍼포먼스와 노윤하, 쿠기의 피처링이 더해진 '뺏어'로 관객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나우아임영은 오토튠을 배제한 붐뱁 랩과 허키, 이센스의 합류로 완성한 'Animal' 무대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제네 더 질라는 더 콰이엇과 함께한 '2 Chainz & Rollies 2026'으로 '일리네어' 감성을 재현했고, 밀리는 릴보이와 원슈타인이 참여한 'NEVER'로 재즈 사운드를 선보였다. 정준혁은 키스오브라이프 나띠와 함께한 'KOO KOO'로 에너지를 끌어올렸다.

    트레이비는 블락비 '닐리리맘보'를 샘플링한 'BAOW' 무대에서 박재범과 브라스 군단의 지원을 받아 강렬한 무대를 완성했다. 김하온은 'ON to the next'에서 피처링 없이 속사포 랩을 선보이며 지코와 크러쉬, 관객이 함께한 엔딩으로 전율을 전했다.

    권오선은 비와이와 함께한 'W.I.N.' 무대에서 발레와 현악 협연을 결합했고, 라프산두는 우즈의 깜짝 등장과 함께 'PAJAMA'로 몰입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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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결과 김하온, 트레이비, 나우아임영, 메이슨홈, 밀리가 TOP5에 이름을 올리며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권오선, 라프산두, 정준혁, 제네 더 질라는 탈락했다.

    3만 6천여 명의 지원자로 시작된 이번 시즌은 이제 다섯 명의 파이널리스트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오는 4월 1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엠넷플러스를 통해 글로벌 사전 투표가 진행된다. 세미파이널 음원은 27일 정오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또한 티빙은 오는 28일 오후 12시 '쇼미더머니12: 파이널 TOP5 스페셜'을 단독 공개하며, 파이널리스트들의 비하인드 토크와 진출 소감을 담을 예정이다.

    '쇼미더머니12' 최종회는 4월 2일 오후 9시 20분 Mnet과 티빙에서 방송된다.

    사진=Mnet, 티빙(TVING)

    (더쎈뉴스 / The CEN News) 양형주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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