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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속보] 강남 역삼동 공사현장서 천공기 전도 사고… 인근 도로 전면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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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규 기자]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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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공사현장에서 대형 건설 장비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해 인근 도로가 전면 통제되고 있다.

    27일 강남구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경 서울 강남구 역삼동 602번지 인근 공사현장에서 천공기(지반에 구멍을 뚫는 대형 장비)가 도로 쪽으로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강남구는 재난문자를 통해 "역삼동 602 공사현장 천공기 전도 사고로 인해 현재 차량 통제 중"이라며 "현장 주변 교통이 매우 혼잡하니 주변 차량은 다른 도로로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을 수습하는 한편, 장비가 쓰러진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다. 전도된 천공기로 인해 인근 도로 통행이 막히면서 강남 일대 점심시간대 교통 혼잡이 가중되고 있다.

    아직 정확한 인명 피해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대형 장비가 전도된 만큼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접근이 엄격히 제한되고 있다. 강남구청 관계자는 사고 수습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해당 구간을 피해 이동해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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