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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KB 국내외 ESG평가서 잇따라 최상위 등급…“기후·포용금융 성과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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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더뉴스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사진ㅣKB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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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2026년 MSCI ESG평가에서 5회연속으로 최상위등급 'AAA'를 획득했습니다. 국내 금융그룹 최초입니다.


    투자연구기관 MSCI는 매년 전세계 8500개 상장기업 대상으로 ESG 경영성과를 평가해 AAA(최고)부터 CCC(최저)까지 7단계 등급을 부여합니다. AAA 등급은 글로벌 최상위 수준의 리더 기업에만 주어집니다. MSCI ESG평가는 대표적인 글로벌 ESG 평가지표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KB금융은 ▲이사회 독립성·다양성을 기반으로 한 선진적 지배구조 ▲우수한 기후리스크 관리체계 ▲기후금융을 통한 저탄소경제 전환 견인 ▲전 계열사로 확장한 고도화된 정보보호·데이터 보안체계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창출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 등 전부문에서 우수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5연속 AAA등급 획득은 국내 금융회사 중 유일한 기록입니다. KB금융이 선언적인 ESG 활동을 넘어 비재무적 리스크 관리와 지속가능경영 시스템을 통해 실질적인 경영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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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ㅣKB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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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함께 KB금융은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한국ESG기준원(KCGS) ESG 평가에서 전부문 'A+'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글로벌 평가기관 서스테이널리틱스(Sustainalytics) ESG 리스크 평가에서도 국내 금융회사 중 최고등급인 'Low Risk' 등급을 유지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KB금융의 ESG 경영이 그룹 비즈니스 전략과 유기적으로 연결돼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그러면서 "KB금융은 체계적인 기후리스크 관리와 저탄소경제 전환을 지원하는 녹색·전환금융 공급을 확대해 녹색 대전환을 지원할 것"이라며 "고도화되는 금융시스템 속에서 고객정보보호를 더 강화하고 금융의 공공성과 포용성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B금융은 그룹 전 계열사와 함께 청년지원, 지방경제 활성화, 중소기업 상생지원 등 사회와 산업의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다양한 실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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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사진ㅣKB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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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은행은 'KB굿잡 취업박람회'를 비롯해 청년 자산형성과 주거안정을 위한 특화금융상품, 전문자격증 취득지원 프로그램 등 청년층의 미래준비와 자립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KB금융은 농촌지역 태양광발전 설비지원, 전국단위 돌봄 인프라 확충,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북혁신도시내 'KB금융타운' 신설 등 지방경제 활력제고에도 힘을 더하고 있습니다. 또 중소기업 산업안전 구축지원사업, 저탄소 공정전환을 위한 기후금융 지원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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