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프로프 어워즈 홈페이지에 최종 후보로 소개된 세포랩RX. 퓨젠바이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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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헬스케어 기업 퓨젠바이오는 피부과학(더마) 화장품 브랜드 '세포랩RX'의 대표 제품이 세계 최대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가 주최하는 '2026 코스모프로프 어워즈'에서 스킨케어 부문 최종 후보(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세포랩RX 바이오제닉 EV 컴플렉스'는 아시아 지역 뷰티 브랜드 중 유일하게 스킨케어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이 시상식은 뷰티업계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상 중 하나다. 40개 최종후보 가운데 7개의 국내 뷰티제품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세포랩RX 바이오제닉 EV 컴플렉스는 피부과에서 레이저 시술 후 사용하도록 설계된 클리닉 전용 제품이다. 시술 후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회복시키고 피부세포 재생을 촉진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퓨젠바이오는 핵심 성분인 희귀 미생물(세리포리아 락세라타)에서 추출한 바이오 신물질 '클렙스' 콤플렉스에 제품을 보완하는 4개 성분을 추가해 민감한 피부가 사용할 수 있게 제품을 설계했다. 인공 향료·색소·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제조공정을 적용했다.
김윤수 퓨젠바이오 대표는 "이번 박람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고 K뷰티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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