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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주거 전문 기업 ㈜휴식(대표 김환종)은 실전형 고시원 창업 강의인 '고시원 창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1인 가구 비중은 전체 가구의 40%에 육박하고 있다. 서울을 중심으로 단기 거주 및 소형 주거 공간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고금리와 전세 불안이 장기화되면서 보증금 부담이 낮은 주거 형태에 대한 실수요도 함께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프리미엄 고시원 시장은 과거와 달리 직장인, 사회초년생, 외국인 등으로 수요층이 다양해지고 있다.
다만 시장의 관심과 실제 창업 판단에 필요한 정보 사이에는 여전히 간극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사비 변수와 공실 리스크, 운영 난이도, 계약 조건 등을 함께 검토하지 못한 채 의사결정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권 실매물을 바탕으로 투자금, 공사 범위, 입지 수요, 운영 리스크, 향후 매각 가능성까지 예비 창업자가 실제로 검토해야 할 요소를 함께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이론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창업 가능성이 있는 매물을 사례로 들어 판단 기준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휴식은 이번 교육의 배경으로 휴식 레지던스 직영·가맹 25개 지점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현장 데이터를 제시했다. 어떤 입지에서 공실 위험이 커지는지, 공사 단계에서 어떤 변수가 비용을 키우는지, 오픈 초기 마케팅에서 어떤 패턴이 반복되는지 등을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정리해 커리큘럼에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휴식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지점의 평균 가동률은 91.9%다. 회사 측은 이 같은 수치가 입지 선정 단계의 수요 분석, 공사 설계, 오픈 직후 마케팅 집행 시점 등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현장 운영 과정에서 도출한 판단 기준을 예비 창업자가 직접 적용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환종 대표는 "창업 실패의 상당수는 정보가 없어서가 아니라, 여러 요소를 함께 봐야 할 시점에 일부 정보만으로 판단하면서 발생한다"며 "이번 세미나는 예비 창업자가 실제 매물을 바탕으로 함께 검토하며 스스로 판단 기준을 정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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