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보병사단 군사경찰대 김진화 중사가 모발기부를 위해 자른 머리카락을 들고, 앞으로의 다양한 나눔 활동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제공=53사단 |
김 중사는 "임신 중인 상태지만 뱃속 아이가 타인과 함께하는 나눔과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느끼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했고, 5~6년 넘게 기른 34cm의 머리카락을 어머나운동본부(어린 암 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 운동본부)에 기증을 결정했다.
특히모발은 한 번의 기부롤 위해 수년의 시간이 소요되고, 건강한 모발을 위해 정성을 들여야 하기 때문에 결코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
김 중사는 "한 아이의 엄마로서 아픈 아이들이 마음에 위로를 얻고, 머리카락을 보면서 기뻐하는 모습을 생각하는 모습을 생각하며, 이번 기부활동에 동참하게 됐다"며 "아이를 품고 있는 지금의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소중하게 간직하며, 앞으로 태어나는 아이와 함께 의미 있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김 중사는 2020년 4월, 한 차례의 모발 기부를 진행한 바 있으며,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위한 나눔의 집 봉사활동을 물론, WWF(환경보호 및 북극곰 살리기)·윌드비전(긴급구호)·초록우산 어린이재단(복지사업) 등에 정기 후원을 진행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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