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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이슈 경찰과 행정안전부

    부산경찰청,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 동영상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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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부산경찰청 전경.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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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부산경찰청은 국내 체류 외국인 유학생 대상 범죄예방교육을 위한 최초 팟캐스트 형식의 '범죄는 패스, 안전은 예스!' 동영상을 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영상은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협업해 지난해 말부터 지난달까지 3개월에 걸쳐 제작됐다.

    전국 최초 팟캐스트 형식의 영상으로 제작됐다는 것이 특징이다. 경찰과 외국인 유학생 3명이 질문하고 대화하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쉽게 범죄에 노출될 수 있는 보이스피싱과 마약범죄 등 총 2편으로 제작됐다. 현재 언어는 한국어 이외에 영어·중국어·베트남어 자막이 제공된다.

    지난 9일부터 부산 19곳(일반대14, 전문대 5)의 대학에 영상을 배포해 범죄예방 교육자료로 활용 중이다. 부산경찰청과 부산글로벌도시재단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윤인석 신라대 국제교류처 과장은 "외국인 유학생이 한국에서 생활하며 겪을 수 있는 범죄 상황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있어 교육적 활용도가 높다"며 "우리 대학에서 유학생들이 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해당 영상을 교육 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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