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2일까지 지역 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강사를 모집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체인지메이커를 선발해 오는 4∼6월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체인지메이커 양성 과정은 총 12차시로 구성해 학교폭력 이해, 공감과 의사소통, 갈등 해결, 또래 상담, 또래 교육 설계 및 실습 등 ‘기본 이해-핵심 역량-실천 역량’의 단계별 교육으로 운영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양성 과정 이수 후에도 4차시의 추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학생 강사의 실천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교육 이수 학생에게 학생 강사 인증을 부여하고 학급 및 학교 단위에서 또래 교육과 캠페인, 상담 활동, 갈등 조정, 학교폭력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실천하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 강사 중심의 참여형 교육을 확대해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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