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화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신발, 가방, 주얼리 등의 잡화 분야의 최신 동향을 파악해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패션 소품, 위생·외출용품, 리빙 아이템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신제품 출시와 기능성·안전성 강화 흐름, 친환경 소재 적용, 디자인 트렌드, 브랜드 협업 소식 등을 폭넓게 다룬다. 이 가운데 실용성과 안전성을 갖춰 가족의 편리하고 쾌적한 일상에 기여하는 제품과 이슈를 선별해 소개한다.
◇ 반스, 코르티스와 함께한 'Off The Wall' 캠페인 공개
반스(Vans)가 아이코닉한 슈즈 어센틱(Authentic)을 조명하는 ‘Off The Wall’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APAC 반스 패밀리 코르티스(CORTIS)의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VANS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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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Vans)가 아이코닉한 슈즈 어센틱(Authentic)을 조명하는 'Off The Wall’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APAC 반스 패밀리 코르티스(CORTIS)의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Off The Wall’ 캠페인은 반스가 다양한 문화 속에서 어떻게 창조하고 연결되며 진화해 왔는지를 담아낸 프로젝트로, 다양한 인물을 통해 'Off The Wall’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번 캠페인을 함께한 코르티스는 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로 구성된 5인조 그룹이다. 이들은 지난 2025년 8월 데뷔 후 글로벌 신예로 주목받고 있으며, 데뷔 음반
'영 크리에이터 크루’로 불리는 이들은 스스로 창작을 이끌어가며 곡 작업은 물론 영상과 안무 창작 등 모든 작업에 있는 그대로의 진정성을 담아낸다.
코르티스가 지향하는 규범에 얽매이지 않는 정신은 반스의 'Off The Wall’ 정신과 맞닿아 있다. 다섯 멤버는 각자의 개성과 관점, 목소리와 창작 에너지를 표현하는 동시에 협업을 통해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또한 어느 하나의 고정된 역할에 스스로를 가두지 않고 끊임없이 진화하는 이들의 모습에서 'Off The Wall’의 본질과 진정한 어센틱 정신을 확인할 수 있다.
2026년은 어센틱이 만들어 온 문화적 영향력이 6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반스와 어센틱 모두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1966년 조용하고 단정한 덱 슈즈로 탄생한 어센틱은 곧 스케이트 보더들에게 선택되며 새로운 의미를 얻게 됐다. 캘리포니아 서프 문화에서 출발한 어센틱은 거리 위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자기표현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이 스케이트 슈즈는 60년 동안 'Off The Wall’의 삶을 지향하며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다양한 아티스트와 창작자, 혁신가 등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이들과 함께해 왔으며, 수십 년에 걸쳐 글로벌 아이콘으로 진화해 왔다.
이번 'OFF THE WALL’ 캠페인에 참여한 코르티스는 완전히 새로운 감각으로 창작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아티스트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문화를 만들어 가는 이들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선택한 사람들과 언제나 함께해 온 신발 어센틱을 조명하는 캠페인을 만나볼 수 있다.
◇ 에트로(ETRO), 2026 봄-여름 시즌 새로운 '벨라 블로썸 백(Vela Blossom Bag)’ 출시
에트로 벨라 블로썸 백. ⓒ에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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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트로(ETRO)가 브랜드의 아이코닉 백 '벨라 백(Vela Bag)’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모델 '벨라 블로썸 백 (Vela Blossom Bag)’을 선보인다.
2026 봄-여름 시즌 처음 선보이는 '벨라 블로썸 백’은 '벨라 백’의 날렵하고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고 세련된 감각을 더해 재해석한 모델이다. 구조적 유연성을 기반으로 보다 부드러운 디자인 접근을 탐구하며 아이코닉한 라인의 새로운 진화를 보여준다.
이번 시즌 '벨라 블로썸 백’은 '벨라 백’의 상징적인 V자 메탈 프레임을 부드러운 가죽으로 감싸 자연스러운 주름이 드러나는 구조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상징적인 페가수스 메달리온은 엠보싱 로고가 새겨진 가죽 디스크 형태로 새롭게 디자인해 정교한 장인정신을 강조했다. 핸들과 바디 모두 부드러운 소재로 제작되어 유연하고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완성한다.
에트로의 '벨라 블로썸 백’은 블랙, 아이보리, 플럼 컬러의 나파 가죽, 다크 브라운과 샌드 컬러의 스웨이드, 그리고 자연의 색조 변화를 살린 음영 효과가 있는 가죽 버전까지 다양한 컬러로 출시 예정이다.
◇ 구찌, 케이트 모스·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와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 공개
구찌, Beauty and the Bag 캠페인 공개 (케이트 모스와 구찌 보르세토 핸드백). ⓒ구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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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Gucci)가 하우스를 대표하는 핸드백의 끝없는 매력을 조명하는 'Beauty and the Bag’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구찌 보르세토(Gucci Borsetto)와 구찌 질리오(Gucci Giglio)를 중심으로, 오브제와 욕망 사이의 본능적인 연결을 탐구하며, 핸드백이라는 오브제가 개인의 세계의 일부가 되는 순간, 마음을 온전히 사로잡는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포토그래퍼 머트 앤 마커스(Mert & Marcus)가 촬영한 이번 캠페인에서 케이트 모스(Kate Moss)는 구찌 보르세토를,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Emily Ratajkowski)는 구찌 질리오를 각각 선보인다. 캠페인 이미지는 각 인물과 그들이 매치한 백 사이의 관계와 교감에 초점을 맞췄다.
바르디아 제이날리(Bardia Zeinali)가 감독한 캠페인 영상에서는 이러한 내러티브가 움직임으로 확장된다. 핸드백의 존재감이 점차 증폭되며, 끝없이 축적되는 몽환적인 장면 속에서 주인공들을 둘러싼다.
캠페인 이미지와 영상 전반에 걸쳐 소재와 텍스처, 실루엣이 반복적으로 강조되며, 이 모든 요소는 결국 하나의 핸드백으로 귀결된다. 이를 통해 스타일 전반에서 구찌 핸드백이 지닌 본질적인 존재감을 강조한다.
◇ 봄 나들이 스타일, 아이웨어 하나로 달라진다… 야외활동 맞춤 아이웨어 제안
레이밴, 대디-오(Daddy-O). ⓒ레이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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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선글라스가 단순히 눈을 보호하는 기능적인 아이템에 머물렀다면, 최근에는 다양한 프레임과 디자인이 출시되며 개인의 취향과 스타일을 드러내는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전체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하는 요소로 활용되면서 그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올봄,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아이웨어를 통해 상황과 스타일에 맞는 선택을 제안한다.
가벼워진 옷차림에 확실한 포인트를 더하고 싶다면 아이웨어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레이밴(Ray-Ban)의 '대디오(Daddy-O)’는 하나만으로도 전체 스타일의 분위기를 바꿔주는 아이템으로, 봄철 데일리 룩에 활용하기 좋다.
'대디오’는 부드럽게 곡선 처리된 사각형 형태의 프레임이 특징으로, 얼굴형을 자연스럽게 보완하면서도 날렵한 인상을 연출한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존재감 있는 실루엣 덕분에 어떤 룩에도 쉽게 어우러지며, 간결한 스타일에 확실한 포인트를 더한다. 특히 템플에 각인된 레이밴 고유의 메탈 시그니처 로고는 가벼운 옷차림에도 자연스럽게 시선을 끄는 디테일로 작용한다.
또한 우수한 자외선 차단 성능과 도수 교체가 가능한 실용성을 갖춰, 일상과 야외활동 모두에 적합한 아이템이다.
스포츠 아이웨어의 대명사 오클리(Oakley)의 '네오포마(NEOFORMA)’는 브랜드의 전문적인 기술력에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더한 모델로, 가벼운 스포츠부터 데일리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한 아이템이다.
얼굴을 감싸는 곡선형 구조는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하며, 역동적인 실루엣을 완성한다. 스포티한 무드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과하지 않아 다양한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또한 오클리만의 오매터(O-Matter™) 프레임은 가볍고 유연하면서도 뛰어난 내구성을 갖춰, 장시간 착용이나 야외 활동에서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유지한다. 편광 렌즈 옵션을 통해 강한 햇빛 아래에서도 선명한 시야를 제공한다.
올 봄 패션계에서 가장 뜨거운 만남으로 꼽히는 올리버 피플스(OLIVER PEOPLES)와 질 샌더(JIL SANDER)의 협업 컬렉션도 빠질 수 없다. 질 샌더의 정교한 구조미와 올리버 피플스의 장인정신이 결합돼, 간결함 속에서도 존재감 있는 아이웨어를 완성했다.
메인 모델인 '에디션 1(EDITION 1)’은 티타늄 소재의 삼각형 쉐입과 더블 브릿지 디자인이 특징이다. 안경테의 상단은 두껍고 하단은 얇게 대비를 준 프레임 구조를 통해 얼굴 라인은 한층 또렷하고 입체적으로 표현된다.
여기에 새롭게 개발한 다크 그린, 소프트 핑크, 버터스카치 등 다양한 컬러와 렌즈의 조합은 차원이 다른 화사하고 세련된 봄 무드를 연출하며 미니멀 룩에 은은한 변화를 더한다.
올 봄, 아이웨어는 단순한 액세서리를 넘어 스타일의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레이밴, 오클리, 올리버 피플스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아이웨어를 통해,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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