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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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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찾아가는 건강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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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실시한 '찾아가는 건강부스' 현장 접수 모습.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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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지난 25일 웹툰융합센터 3층 ‘만화인 헬프데스크’ 내 상담실에서 만화·웹툰클러스터 입주자 대상의 ‘찾아가는 건강부스’를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지원을 받아 부천근로자건강센터와 협력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만화·웹툰 등 콘텐츠 산업 종사자의 직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1회차 프로그램은 입주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무 스트레스 예방’을 주제로 운영됐다. 전문 심리상담사의 스트레스 요인 분석과 수준 평가 외에도 맞춤형 개별 상담이 병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직업적 트라우마 상담 연계 등 사후관리 방안까지 상세히 안내하며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였다.

    진흥원은 오는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건강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4월에는 뇌심혈관질환 예방 △5월 및 10월 근골격계질환 예방 △6월 자율신경균형 검사 △9월 뇌심혈관질환 재평가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자의 건강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담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직업 트라우마 상담 연계 및 맞춤형 중재 프로그램을 병행해 입주자 개별 건강 수준 향상을 도울 계획이다.

    백종훈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만화·웹툰클러스터 입주 작가와 기업 종사자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입주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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