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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쎈뉴스 / The CEN News 양형주 기자) '이혼숙려캠프'에서 국제 부부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베트남 출신 아내와 한국인 남편으로 구성된 국제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수도권 타깃 시청률 평균 1.2%, 가구 평균 2.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 부부는 극단적인 소비 성향과 생활 방식 차이로 갈등을 겪고 있었다. 남편은 신축 아파트에 입주하기 위해 한 달 생활비를 30만원으로 제한하는 등 지나치게 절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아내는 불만을 터뜨리며 다툼이 일어날 때마다 욕설을 하거나 쉽게 이혼을 언급해 충격을 안겼다. 아내의 직설적인 태도에 서장훈은 "베트남 MZ"라며 놀라워 했다.
그러나 상황은 급변했다. 아내의 영상에서 남편의 폭력적인 성향이 드러나면서 MC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특히 남편은 아내가 추위에 민감한데도 보일러 사용을 제한하며, 2년 동안 보일러가 없다고 거짓말 한 사실이 밝혀지자 더욱 논란을 일으켰다. 서장훈은 "겨울을 본 적도 없는 사람에게 보일러 대신 옷을 껴입으라고 하다니"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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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외도 부부의 상담도 공개됐다. 이호선은 아내의 극단적인 행동이 아이에게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아내에게 "이제는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한 목표를 세워야 한다"고 금주와 극단적 행동 중단을 강력히 조언했다.
또한 아내의 음주 문제를 방치한 남편에게도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상담 후 아내는 치료를 받겠다고 다짐했지만, 다시 술을 마시겠다고 말해 남편과 실랑이를 벌였고, 결국 술을 마시며 또다시 위기를 맞았다.
짠돌이 부부에 이어지는 20기 마지막 부부의 사연은 오는 4월 2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더쎈뉴스 / The CEN News) 양형주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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