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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솜, 살인 사건 두고 재대결...긴장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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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혁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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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혁성 기자) 유연석과 이솜이 또다시 같은 사건으로 맞붙으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27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5회에서는 '귀신 전문 변호사'로 각성한 신이랑(유연석)과 '냉혈 에이스' 한나현(이솜)이 아내가 남편을 살해한 사건을 두고 정면 충돌한다.

    극 중 정체불명의 습격으로 목숨을 잃은 천재 과학자 전상호(윤나무)는 신이랑을 찾아오고, 사건의 피의자로 지목됐다가 무죄를 선고받은 아내 김수정(정가희)은 검찰의 항소로 다시 법정에 서게 된다. 이 사건의 변호를 한나현이 맡으면서 두 사람의 재대결이 성사된다.

    앞서 한나현은 이강풍(허성태), 김수아(오예주) 사건을 계기로 신이랑과 얽히며 그의 능력에 의문을 품었다.

    특히 당사자가 아니면 알 수 없는 정보를 꿰뚫는 모습에 의심을 드러냈고, 신이랑이 망자와 대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털어놓자 "시간만 아깝다"며 선을 긋기도 했다. 그러나 동일 사건으로 다시 마주하게 되면서 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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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태백 대표 양도경(김경남)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다. 신이랑에게 두 차례 패배를 경험한 그는 본격적인 뒷조사에 나선 상황. 특히 구치소에 수감된 조기철(박기덕)로부터 "그 변호사는 정상이 아니었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듣고 의문을 품는다.

    공개된 장면에서는 양도경이 아이돌 연습생 사건의 진범 엠마(천영민)를 면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만약 엠마 역시 신이랑의 기이한 행동을 증언할 경우, 그의 비밀에 한층 가까워질 것으로 보인다. 이미 한 차례 이를 부정했던 한나현과 집요하게 추적에 나선 양도경 중 누가 먼저 진실에 다가설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27일 오후 방송에서는 남편 살해 사건을 둘러싼 신이랑과 한나현의 대립이 다시 펼쳐진다"며 "양도경의 수상한 움직임까지 더해져 미스터리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사건의 전말과 함께 신이랑의 비밀이 향후 전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해달라"고 덧붙였다.

    사진= 스튜디오s, 몽작소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혁성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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