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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8 (토)

    프로야구 개막전 10만명 운집…4년 연속 전 구장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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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범 45년을 맞은 프로야구가 개막전에 10만명이 넘는 관중이 몰리며 4년 연속 전 구장 매진을 달성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개막전에 총관중 10만5878명이 입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관중은 2019년 11만4021명, 2025년 10만9950명에 이어 역대 개막전 3위 기록이다.

    조선비즈

    2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개막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찾은 3루 KT 응원단이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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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타이거즈-SSG 랜더스의 인천 SSG랜더스필드(2만3000명)가 오전 10시 가장 먼저 매진을 알렸다. 이어 키움 히어로즈-한화 이글스의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1만7000명)에서는 경기 시작 2시간여 전인 낮 12시 7분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

    이어 kt wiz-LG 트윈스의 잠실구장(2만3750명), 롯데 자이언츠-삼성 라이온즈의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2만4000명), 두산 베어스-NC 다이노스의 창원NC파크(1만8128명)에서 차례로 매진 소식을 전했다.

    4년 연속 개막전에서 전 구장 매진을 달성한 KBO리그는 2024년 총관중 1088만7705명, 2025년 1231만2519명에 이어 3년 연속 10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올 프로야구는 지난 24일 끝난 시범경기에도 총 44만247명이 입장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인아 기자(ina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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