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현 기자(=밀양)(shyun1898@naver.com)]
경남 밀양 지역 사회의 꾸준한 나눔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밀양시민장학재단은 27일 경상남도 옥외광고협회 밀양시지부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밀양시 내 18개 옥외광고업체로 구성된 해당 지부는 평소 옥외광고물 안전점검과 불법 광고물 정비·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 캠페인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써오고 있다.
▲박태상 지부장이 밀양시장실을 방문해 안병구 이사장에게 장학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밀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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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19년부터 매년 200만 원의 장학기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박태상 지부장은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장학기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학생들이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안병구 이사장은 "매년 잊지 않고 전해주시는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투명하게 운영해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임성현 기자(=밀양)(shyun18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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