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현 기자(=밀양)(shyun1898@naver.com)]
더불어민주당 박미경 연락소장이 밀양시의원 비례대표 출마 의사를 밝히며 지역 정치권에 이름을 올렸다.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밀양시의원 비례대표 출마예정자인 박미경 연락소장이 출마 의사를 밝히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박미경 소장은 밀양 내이동 출신으로 밀양여고를 졸업한 뒤, 밀양 구도심에서 28년간 의류 대리점을 운영해 온 자영업인이다. 오랜 기간 지역에서 경제활동을 이어오며 시민들과 접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정치 참여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미경 더불어민주당 밀양시의원 비례대표 출마예정자. ⓒ박미경 출마예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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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2024년부터 더불어민주당 밀양 연락소장을 맡아 당원 관리와 민원 대응 등 당무 전반에 참여해 왔다. 지역 내 당 조직 활동에도 관여하며 다양한 현안에 대응해 왔다는 평가가 있다.
또한 단장면·초동면·산내면·산외면 등 활동 당원이 전무했던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당원 가입 활동에 참여하는 등 조직 기반 확대에도 일정 부분 역할을 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정치 활동 경력으로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시 밀양시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 관련 실무 전반에 참여했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밀양경찰발전협의회 위원·밀양시 답례품 선정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미경 소장은 "지역에서 오랜 기간 생활하며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접해왔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역할을 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들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박미경 소장의 자영업 경험과 지역 활동 이력이 향후 의정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임성현 기자(=밀양)(shyun18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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