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청와대는 야4당의 3개 교섭단체가 추천한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의 특별검사 후보자 추천공문을 오늘(4일) 오후 4시 30분에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자유한국당 김성태, 바른미래당 김동철,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의 공동교섭단체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장병완 원내대표는 비공개회동에서 특검 후보로 공안통인 임정혁·허익범 변호사 등 2명을 선정했습니다.
추천공문을 받은 문재인 대통령은 특검법에 따라 앞으로 3일 이내인 오는 7일까지 후보 중 1명을 특검으로 임명해야 합니다.
[정유미 기자 yum4u@sbs.co.kr]
☞ [선거방송의 강자] SBS가 전하는 6.13 지방선거!
☞ [마부작침 #페이미투] 남녀 임금차별 실상 공개
☞ [다시 뜨겁게! 러시아월드컵 뉴스 특집] 바로가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