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포 그란디 유엔난민기구 대표는 요르단과 시리아 국경지대에 있는 6만 명을 포함해 32만 명의 시리아 난민이 남서부 일대에서 공습을 피해 떠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시리아 내전 발발 이후 64만 명의 시리아 난민을 수용한 요르단은 더는 난민을 받을 수 없다며 국경을 봉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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