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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스카이스포츠(skySports)는 미국 오하이오 신시내티에서 열리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웨스턴 앤 서던 오픈 남자단식 32강전(2회전) 정현(세계 25위)과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세계 3위)의 경기를 17일(금) 오전 2시 TV 단독 생중계한다.
당초 스카이스포츠는 두 선수의 경기를 16일 오전 9시30분 TV 단독 생중계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앞서 열린 경기 소요 시간이 오래 걸린 데다 밤에 내린 비까지 겹치면서 두 선수의 경기 일정이 미뤄졌다. 결국 생중계 일정도 변경됐다.
스카이스포츠는 이날 정현이 승리할 경우 16강전도 17일(금) 오전 9시부터 TV 단독 생중계 할 예정이다. 이 경기는 올레tv모바일, 네이버 스포츠, 아프리카TV를 통해서도 동시 시청 가능하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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