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마미갸또 이수빈 대표는 “정직한 빵을 만들자는 철학은 변함이 없지만 더 나은 빵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요즘 같은 가을에는 매일 먹어도 맛있는 빵, 하루 종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이 살아 있는 바질브레드와 단호박빵이 인기”라고 전했다.이어 “마미갸또는 백화점, 대형마트,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서 입점요청이 잇따르는 만큼 향후에도 출점을 활발히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