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종교적·양심적 병역거부' 인정 박상기 "양심적 병역거부 교정 시설 수용자 71명…대책 강구 중" SBS 원문 김정인 기자 europa@sbs.co.kr 입력 2018.11.05 16:5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