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강제징용 피해자와 소송 양승태-김앤장 변호사, 대법원장 집무실서 징용소송 논의 SBS 원문 이기성 기자 keatslee@sbs.co.kr 입력 2018.12.03 15:42 최종수정 2018.12.03 17: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