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인제대 일산백병원 내분비내과 오상우 교수가 ‘나이 들어도 다리근육 유지하기’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권혁상 교수가 ‘나이 들어도 당뇨병 안 걸리기’ △아주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김대중 교수가 ‘나이 들어도 골절 안 생기기’ △송영국 치과병원장이 ‘나이 들어도 내 치아 그대로 쓰기’에 대해 강의하고 질의응답시간을 갖는다. 참가비는 무료다.
한편 한국대사증후군포럼은 보건복지부의 한국과학기자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오는 5월 23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대사증후군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대사증후군박람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준비에 착수했다.
/kt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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