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이슈 무병장수 꿈꾸는 백세시대 건강 관리법

[건강한 가족] 8000시간 이상 숙성시킨 노니 진액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웰빙 제품 뉴트리 '노니365'

중앙일보

노니는 수십 개의 꽃이 피어 하나의 열매를 맺는 과실로 수천 년 전부터 ‘신이 선물한 식물’로 불리며 귀한 대접을 받았다. 남태평양 원주민들에게는 의약·미용 등 건강 필수품으로 쓰였고 우리나라 『동의보감』에는 바다로까지 기운을 뻗어 나간다고 해 ‘해파극’이라는 이름으로 기록돼 있다.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뉴트리(NEWTREE)의 ‘노니365’(사진)는 생태 환경이 뛰어난 유네스코 지정 세계 지질공원 중 하나인 중국 하이난 지역의 노니만을 사용한다. 하이난은 하와이와 동일한 위도·기후를 갖춘 최적의 산지로 2만7000년을 이어져 내려온 화산섬이다. 열대지방 화산토의 유익한 미네랄과 풍부한 일조량을 바탕으로 자란 열대 과일 노니를 이용한다. 물 한 방울 들어가지 않은 순수 노니 진액으로 과육부터 씨앗·껍질까지 통째로 착즙해 노니 100%의 진한 맛과 영양을 담았다. 365일, 8760시간 동안 22~28도에서 숙성시켜 제조한다. 땅에서 자라는 식물인 만큼 잔류 농약 320종을 꼼꼼히 검사한 뒤 불검출 검증이 완료된 안전한 노니를 사용한다. 파우치 형태로 포장돼 하루 한 포씩, 간편하고 신선하게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다. 뉴트리는 오늘(24일)부터 선착순 500명에게 ‘노니365’ 판매를 진행한다. 4박스(16주) 분량으로 판매되며 제품 문의와 구매는 전화로 가능하다.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네이버에서 '중앙일보' 구독 후 안마의자 받자!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