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최저임금 인상과 갈등 CJ·신세계, 빕스·올반 고객 줄어 문 닫으며 '최저임금' 탓 조선비즈 원문 이재은 기자 입력 2019.01.04 14:50 최종수정 2019.01.04 15:53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