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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대한적십자사는 29일 헌혈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29일 체결했다. 이 앱은 헌혈로 축적된 각종 데이터를 헌혈자가 개인 건강 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앱을 통해 콜레스테롤, 간수치 등 혈액 검사 결과를 볼 수 있다. [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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