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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경북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올 11월 30일까지 '뛰뛰빵빵! 달려라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지역내 어린이집 23개소 유아 126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강검진, 불소도포, 아토피·천식예방, 알레르기 질환 이해를 위한 교육과 심근경색증 예방 어린이 연극으로 진행된다.
박용덕 보건소장은 "불소도포아의 내산성을 높여줘 40~70%의 충치 예방과 양치질 체험으로 교육 효과를 높이며, 아토피·천식예방 및 알레르기 질환 교육을 통해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바른 관리방법 등 어릴 때부터 건강한 생활습관형성 도움을 주고자고 한다"고 말했다.
jj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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