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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뉴욕 '브런치 맛집' 에그 레스토랑 셰프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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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서울신라호텔 파크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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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서울신라호텔은 '브런치의 계절' 봄을 맞아 뉴욕 브루클린에 위치한 '에그 레스토랑' 셰프를 초청해 현지 스타일 브런치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에그 레스토랑'은 뉴욕 브루클린, 그 중에서도 '예술가 거리'라 불리는 윌리엄스버그에 위치했다.

'달걀'을 소재로 한 다양한 메뉴로 유명하다. 아침부터 대기줄이 생길 정도로 뉴요커와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레스토랑이다.

레스토랑 최고 인기 메뉴는 '에그 로스코'와 '비스킷 &그레이비' 등이다. 서울신라호텔의 셰프 초정으로 뉴욕 블루클린에서 맛보던 음식을 서울 도심에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에그 레스토랑 초청 행사'는 서울신라호텔 뷔페 레스토랑 '더 파크뷰'와 라운지&바 '더 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된다.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단 4일간 진행된다.
mr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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