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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이슈 최저임금 인상과 갈등

    김기문 회장, 국무총리 만나 “최저임금 등 노동현안 대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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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비즈

    김기문(왼쪽)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6일 이낙연 국무총리를 만나 중소기업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중소기업중앙회 제공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6일 정부서울청사를 찾아 이낙연 국무총리를 예방하고 최저임금 인상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설명했다.

    김 회장은 중기중앙회 취임 인사와 함께 중소기업계 현안을 설명하고 국무총리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김 회장은 영세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최저임금의 소상공인 구분 적용, 탄력적 근로시간제 단위기간과 특별연장근로 적용대상 확대, 가업승계 활성화를 위한 요건 완화와 증여세 과세특례 확대 등을 건의했다.

    김 회장은 "내수 부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이 감내하기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중소기업과 우리 경제가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노동 현안에 대한 정부의 특단의 대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박용선 기자(brav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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