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첫 영화 도전작이 다음 달 공개됩니다.
넷플릭스는 임필성, 이경미, 김종관, 전고운 감독이 아이유를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단편 영화 묶음 '페르소나'를 4월 초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페르소나는 감독 자신의 분신이자 특정한 상징을 표현하는 배우를 뜻하는 말로, 이 영화에선 네 감독이 읽어낸 아이유의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 제2차 북미정상회담 관련 생방송 보기
▶ YTN 유튜브 채널 구독하고 백화점 상품권 받자!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