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교사 안은영’은 평범한 이름과 달리 귀신을 쫓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보건교사 안은영(정유미)이 새로 부임한 고등학교에서 심상치 않은 미스터리를 발견, 참신하고 코믹한 방법으로 퇴마 하는 판타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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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은 영화 ‘미쓰 홍당무’(2008) ‘비밀은 없다’(2016) 이경미 감독이 맡고, 원작 소설을 쓴 정세랑 작가가 직접 각본을 쓴다. 내년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현재 촬영을 준비 중이다.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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