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MBC |
아시아투데이 방정훈 기자 = 서울 남대문시장에 위치한 ‘진주집’ 진한 맛과 담백함을 살린 소꼬리찜·꼬리토막으로 손님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2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 속 코너 ‘노포의 손맛’에서는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서 소꼬리찜·꼬리토막을 3대에 이어 70년 동안 팔고 있는 ‘진주집’이 소개됐다.
방송에 따르면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4길 6-1에 위치한 이곳은 사장이 꼬리곰탕보다 진하고 담백한 꼬리토막을 만들기 위해 일일이 손으로 매일 하루 100마리의 소꼬리를 손질, 기름기를 제거한다.
또한 매콤한 고추와 마늘을 넣은 꼬리찜 또한 손님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대표 메뉴로 통한다.
한편 이날 같은 코너에서는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62나길 16-1에 위치한 고등어백반·두루치기 맛집 ‘대원식당’도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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