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아시아나항공 매각과 인수 최종구 "채권단 기준은 박삼구 살리기 아닌 아시아나항공 살리기여야"(종합) 아시아경제 원문 오현길 입력 2019.04.11 11:40 최종수정 2019.04.11 14: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