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유승민 “‘패스트트랙 통과’ 참담…불법ㆍ거짓 책임, 끝까지 묻겠다” 헤럴드경제 원문 이원율 입력 2019.04.30 07: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