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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이슈 최저임금 인상과 갈등

    경총 “최저임금위원회 새 공익위원 객관적 심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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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적용 최저임금 결정, 韓 경제에 중대 사안"

    이데일리

    서울 마포구 대흥동 경총회관 앞 기(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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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경영계는 내년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할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에게 객관적인 입장에서 심의에 임해달라고 촉구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4일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 선정과 관련해 “2020년 적용되는 최저임금 결정이 한국 경제에 중대한 사안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경총은 “최근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이 영세·중소기업과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대기업에까지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고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경총은 “그간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들의 중립성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었다”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국민경제 전반에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0년 적용 최저임금 심의에 임해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새로 위촉된 공익위원은 권순원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 노민선 중소기업연구원 혁신성장연구본부 연구위원, 박준식 한림대 사회학과 교수, 신자은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오은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윤자영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 이승열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전인 영남대 경영학과 교수 등 8명이다. 새로 위촉된 공익위원은 2021년 5월 31일까지 2년 동안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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