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갑 한국조선해양 부회장 "마지막 소임은 '韓조선업 재도약'…세계 1위 기업 만들 것" 아시아경제 원문 기하영 입력 2019.06.11 12: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