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프리미엄은 택시업계와 상생을 위한 서울형 플랫폼 택시의 첫 모델로, 타다 자체 차량이 아닌 개인택시와 법인택시 차량으로 일대일 즉시 배차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타다는 이용자와 택시 기사를 연결해주는 플랫폼만 제공함으로써 수익을 공유하게 됩니다.
타다는 현재 서울에서 진행 중인 시범 서비스를 이번 달 안에 정식 서비스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타다는 이번 인가를 통해 서울시와 택시업계와의 더 나은 상생 모델을 마련했다며, 이용자들도 합리적 비용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레알마드리드 유소년 축구캠프 with YTN PLUS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