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 또 머리카락으로 얼굴 가리고 입 다문 고유정, 아들 때문?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06.12 11:22 최종수정 2019.06.12 11: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