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늘 4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의 업종별 차등 적용 여부 등에 관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박준식 위원장은 모두 발언에서 오늘은 사업 종류별 최저임금 구분 적용 문제와 최저임금 수준에 관한 논의까지 진전시켰으면 하는 게 희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용자 위원인 류기정 경총 전무는 차등화 부분도 심도 있게 논의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무거운 짐을 덜어줬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근로자 위원인 백석근 민주노총 사무총장은 정부에 의해, 뭔가 힘에 의한 논리 아닌 논리를 갖고 심의를 하게 되면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최저임금위는 법정기한인 27일까지 사흘 연속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을 심의하지만, 예년과 같이 기한을 넘길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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