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와 영종지역 등의 수돗물이 점차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 수돗물 안심지원단은 3차 수돗물 시료를 분석한 결과 학교와 가정집 등 17개 수용가에서 탁도와 망간이 모두 기준치 이하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안심지원단은 하지만 저수조를 운용하는 3개 수용가에서 잔류염소가 먹는물 수질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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