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당내 경선을 이유로 한국당 몫인 국회 예결특위위원장을 정하지 못하는 상황이 대단히 실망스럽다면서 국민에게 또 기다려달라고 하는 건 염치없는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이 원내대표는 라디오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여야 3당 교섭단체 합의엔 이번 임시국회 회기 내에 추경을 처리하는 것으로 돼 있다면서 그 정신이 충실하게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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