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원내대표는 오늘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인사청문회는 윤 후보자의 부당성에 대한 한방은 없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방어에 급급한 대리 청문회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윤 후보자는 국민 눈높이와 동떨어진 정치 논란에 따르는 일 없을 거라 확답했다며, 한국당이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을 거부한다면 국민들은 결코 납득하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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