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연합뉴스 |
김세영은 15일(한국 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655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면서 6언더파 65타로 이날 경기를 마감했다.
김세영은 최종 합계 22언더파 262타의 성적으로 2위 렉시 톰프슨(미국)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26만2500달러(약 3억1000만원)를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김세영은 고진영(24), 박성현(26), 브룩 헨더슨(캐나다)에 이어 올해 네 번째 2승을 달성한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 투어 통산 9승을 달성해 박세리(25승), 박인비(19승), 신지애(11승)에 이어 LPGA 투어 한국 선수 다승 순위에서 최나연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 [포토]'5홀 연속 버디쇼' 김세영…LPGA 통산 9승 달성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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