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혁신도시 인구가 지난달 말 기준으로 2만5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첫 입주를 시작한 2014년 2천600여 명이던 인구가 4년여 만에 10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또 전국 10개 혁신도시 가운데 인구 증가율은 2년 연속 1위, 인구 규모는 지난해 기준 3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민들의 평균 연령은 31세로 가장 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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