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사태 문제아 된 '넷째' 티슈진, 상장폐지시 이웅열 873억 날린다 중앙일보 원문 이수기.김정민 입력 2019.08.27 11:15 최종수정 2019.08.27 17: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