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 고유정 고개는 들었지만 '머리카락 커튼' 여전 SBS 원문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rhorse@sbs.co.kr 입력 2019.09.16 15:05 최종수정 2019.09.16 15: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