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과 세포 건강의 세계적 권위자, 샘 캐스터 회장 강연

-세포 강화로 우리 몸 스스로 건강 지키는 면역 영양 솔루션 소개

-글로벌 영양실조 문제 해결 위해 NCMNㆍ오레진이 함께 동참
“전세계 취약한 아이들의 생명을 살리고 싶습니다” 기독교문명 개혁운동을 주도하는 NCMN과 건강 및 의료 사역을 주도하는 오레진의 ‘제 1회 건강 컨퍼런스’가 9월 28일 성황리에 개최됐다.건강과 최신 의료 과학기술에 관심있는 총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면역과 세포 건강의 세계적인 권위자 샘 캐스터 회장의 강연과 함께 오레진의 혁신적인 면역 영양 솔루션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비전과 사명을 공유하는 자리였다.샘 캐스터 회장은 매출 1조가 넘는 기업을 운영하는 세계적 기업가로서, ‘매나 릴리프’라는 비영리 단체를 통해 전세계 110개국 600만 명 아이들의 영양 지원을 돕고 있다. 이날 샘 캐스터 회장이 소개한 에이스매넌(Acemannan)의 효능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에이스매넌은 과학자들의 연구개발을 통해 알로에로부터 분리추출에 성공한 다당류 물질이다. 에이스 매넌은 대식세포 활성화, 상처 치유력 증가, 항바이러스와 항염 효과 등 세포 자체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효능 등이 이미 연구를 통해 밝혀진 상태다.2014년 샘 캐스터 회장은 이 최첨단 영양성분기술을 오레진에 어떤 대가도 없이 기부하였다. 전세계 영양실조 30억 어린이들을 돕는 일에 함께 파트너십을 맺고 영양지원 사업을 확장하길 원해서였다. 그야말로 하나님이 주신 사명으로 생명을 살리기 프로젝트를 위해 사업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에이스이뮨, 에이스제놀 등 에이스매넌으로 만들어진 오레진의 영양 제품들은 면역질환이나 암 등으로 무너진 현대인들의 건강을 세포부터 회복시키고 정상화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오레진 역시 사회적 기업으로 영양 제품 판매에 따른 이익은 NCMN에 전액 기부되며, 전세계 영양 지원 사업(Buy 1, Give1)을 위해 쓰인다. 오레진의 정원석 대표는 “샘 캐스터 회장님을 모시고 면역과 세포 건강의 근원적 케어를 위한 오레진의 솔루션을 소개하게되어 기쁘고, 컨퍼런스를 통해 모든 분들의 건강 및 의료 영역의 사역을 함께 만들어가는 시작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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